에어프랑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을 경유하여 포르투갈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프랑스 샤를드골을 향하는 에어프랑스 기에는 한국인 반,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외국인들 반 정도가 탑승을 했었습니다. 제가 탑승한 곳은 이코노미석 입니다. 앞쪽에 달린 모니터와 리모컨을 이용해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을수 있게 되있습니다. 저는 가면서 영화 와 영화 를 보았습니다. 라라랜드는 이미 기존에 보긴 했었지만 다시보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다시 비행기 설명으로 넘어오면 우측하단의 usb 포트를 이용해서 휴대기기 충전도 가능하니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기내용 헤드셋과 안대도 나누어주니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품질은 상당히 좋지 못하므로 많은 분들이 개인이 가져오신걸 쓰시더라..
여행스토리
2017. 7. 31. 04:12